서동훈 작가_ 티아라 아름 재혼상대, 나이, 직업, 참여 작품

서동훈 작가_ 티아라 아름 재혼상대, 나이, 직업, 참여 작품

서동훈 작가_ 나이와 직업

서동훈 작가는 만 31세로  1994년생인 아름이 만 29세이니 두 살 연상입니다.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 각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여작품으로는 영화 '독전 2'가 있습니다. 

'독전 2'의 메인 각본가는 작가 김희진입니다.

 

서동훈 작가_ 티아라 아름과 만남

 

서동훈 작가와 아름은 오랜 지인 사이였다고 합니다.

서동훈 작가가 아름가 꿈꾸는 배우의 길을 응원해주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티아라 아름은 자신의 SNS에 서동훈 작가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제야 올리는 더 이쁜 사진. 함께할 때면 그 어떤 어두운 날에도 주위를 늘 밝혀주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내가 아플까 봐 아파도 아프다 말 안 하던 사람. 태어나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운명 같은 사람.

나만큼이나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던 사람. 유일한 나와 닮은 한사람.

내가 정말 사랑하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내 사람.

나를 나보다 더 자랑해 주고 싶어 하는, 내가 아는 나보다 나를 더 인정해 주는, 내 모든 걸 기다려주고 있는 사람.

내 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해"

 

라고 서동훈 작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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