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동반 마약투약 , 게이설, 동성애인 최하늘, 그리고 지인들

마약 투약, 유아인 동성애인 최하늘... 총정리

유아인 게이설, 마약투약으로 인한 과거 행동들

유아인과 그의 동성연인으로 알려진 최하늘 작가

유아인의 마약투약으로 두번째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마약과 함께 다시 한번 '유아인의 게이설'과 같이 마약을 한것으로 알려진 그이 지인들이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뛰어나고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왔지만 마약 투약 사실이 드러나자 그전에 보여주었던 횡설수설하는 모습과 정신없는 행동들이 최근 다시 회자되면서, 이것들이 마약으로 인한 영향이라고 많은 이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유아인 과거 이상 징후들.. 이때도 마약 투약 때문에?

 

 

유아인 게이설과 함께 그의 동성연인으로 지목된 조각가 최하늘 작가와 유아인이 도피시킨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양날(양승징)도 마약에 연루된것은 아닌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아인, 헤어몬(김우준)·양날(양승진)

유아인의 동성연인으로 알려진 최하늘 작가는 1991년생으로  1986년생인 유아인보다 5살이 어립니다.

최하늘 작가는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한국예술 종합학교에서 공부하고 현재는 조각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하늘 작가와 유아인의 친분은 개인 SNS를 통해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둘의 친밀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최하늘 작가는 자신이 성수자임을 커밍아웃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욱 유아인과 최하늘 작가의 동성연인설, 게이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마약으로 한국을 떠들석하게 하는 유아인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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